서울시, 자동차세 1월 한번에 납부하면 ‘10% 세액 공제’

오는 16일부터 31일까지 납부[파이낸셜뉴스]

경찰과 서울 서초구 관계자들이 지난달 27일 서울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인근에서 자동차세 등 체납차량 단속을 하고 있다./뉴스1 © News1 성동훈 기자 /사진=뉴스1
서울시는 1월에 자동차세를 미리 내면 10%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.

△인터넷 △스마트폰 앱 △전화 △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고·납부가 가능하다.

자동차세 선납 신고·납부제도는 지방세법 제128조 3항에 의거해 해당기간 내에 1년간 납부할 세액을 한번에 신고하고 납부하면 10%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.

자동차세 1월 납부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해당 기간 내에 반드시 미리 납부할 세액을 한번에 신고하고 납부해야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.

작년 1월에 자동차세를 선납한 납세자는 올 1월에는 별도 신고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다. 관할 구청에서 10% 공제된 납부서를 발송하면 납부서 확인 후 납부만 하면 된다.

자동차세 연납 후 자동차를 폐차하거나 양도한 경우에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사용 일수를 제외한 나머지 기간만큼 세금을 환급 받을 수 있다.

이병한 서울시 재무국장은 “인터넷(etax)을 이용하는 시민의 경우 납기 시작일인 16일과 납기 말일인 31일은 이용자가 집중돼 불편할 수 있다”며 “이를 고려해 서비스를 이용해 주길 바란다”고 밝혔다.

온라인카지노 eco@fnnews.com 안태호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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