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 맞벌이 하는 부인이랑 대판 싸웠네요

92년생 동갑내기 와이프…

서로 장난 겁나 침…

이미 서로 선 넘게 막말 많이 함..

결혼 초에 너무 싸워서 유명 부부상담도 다님.

맞벌이로 시작

지금 5년차.. 애 둘..
애들 앞에서 싸우기 싫어서 카톡이나 문자로 겁나 싸움.

처가댁이 서울 구로 xx동에서 아마 가장 부자일텐데 거기 늦둥이 막내딸이라
돈 흥청망청 씀..(장인어른 74살 와이프29살)
저 몰래 결혼 초에 장모님한테 용돈 받아가며 달에 천만원 가까이 씀.

결혼 초에 경제권 넘겼다가 그 돈 마저 다 써서, 각자 쓰기로 함.

지금은 제가 장모님께 절대 돈 주지 말라하고,
많이 고쳐졌는데 한참 멀음.(월급 220인데 애들 장난감 좀 사주고 나머지 거의 혼자 다씀. 계속 용돈 달라함.
논리적으로 대꾸 해줘봤자 헛소리 해서
와이프 입장에서 꾸며내서 떠들었는데, 결국 와이프가 깨갱했네요.

와이프 이 경제관념은 장모님이 만들어준 것 같은데 진짜 힘드네요.
어렸을 때부터 백화점에서 펑펑 쓰고 다녔으니, 대학생 때도 사고싶은거 다싰으니 ㅡㅡ

연애 할 때는 장모님 카드로 겁나 사줘서 이 여자 짱이다 했었네요.
하…

아 싸우지 말아야지 하는데 진짜 안되네요 우와

장모님 아니었으면 돈 때문에 와이프랑 분명 이혼했음…

장모님도 저보고 너 힘들거라고 맨날 그러심 ㅠㅠ 잘 데리고 좀 살아달라고

뻘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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